
(서울=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3일까지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성열 단장(왼쪽부터), 변재우, 이유찬, 정민찬, 우민규 학생, 박희진 부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뉴스1
photo@news1.kr
김성열 단장(왼쪽부터), 변재우, 이유찬, 정민찬, 우민규 학생, 박희진 부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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