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1) 이동원 기자 = 지난달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도 내 곳곳에서 응급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 부여 나복 배수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5/뉴스1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