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폭염 대응 팔 걷어

(대전=뉴스1)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취약계층 모니터링, 행동요령 홍보 등 선제적 대응과 현장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80여 곳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대전대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4/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