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송어맨손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냉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neohk@news1.kr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냉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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