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산암각화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암각화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반구천의암각화관련 사진주민 질의에 답변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선언하는 니콜라이 네노브 의장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한 최응천 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