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세종농협은 1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딸기재배농가에서 폭염대비 영농물품 전달 및 수해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해웅본부장(오른쪽)과 어기구 농해수위위원장(가운데), 강도순 순성농협 조합장(왼쪽)이 폭염대비 영농물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뉴스1
newskija@news1.kr
정해웅본부장(오른쪽)과 어기구 농해수위위원장(가운데), 강도순 순성농협 조합장(왼쪽)이 폭염대비 영농물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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