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양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행사 'KE-OZ STUDIO'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 행사 'KE-OZ STUDIO'에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photo@news1.kr
목소리 기부 행사 'KE-OZ STUDIO'에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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