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해병대 제2사단은 지난 27일부터 한·미 해병대의 전술적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는 '25-2차 KMEP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 연합 의무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미측의 긴급 수혈장비인 발키리 시연 단계 중 수혈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해병대 제2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photo@news1.kr
한미 연합 의무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미측의 긴급 수혈장비인 발키리 시연 단계 중 수혈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해병대 제2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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