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함경북도 당 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노작은 최고지도자가 만들었다는 고전적 사상·이론 서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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