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뜨겁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열대야 현상 발생이 전망된 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는 등 산책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밤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 확실시 되면서, 7월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어나 1994년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다 일수를 경신하게 될 전망이다. 2025.7.3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밤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 확실시 되면서, 7월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어나 1994년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다 일수를 경신하게 될 전망이다. 2025.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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