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방학기간 대전관내 초등학교 2곳에 지역아동 대상 진로체험과 직업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교통공사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협업하여 ‘2025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30/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교통공사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협업하여 ‘2025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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