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는 오는 30일부터 국내 최초로 '화자인식'과 '딥보이스(AI 변조 음성) 탐지' 기능을 통합한 실시간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을 상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델이 KT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2.0'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9/뉴스1
photo@news1.kr
모델이 KT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2.0'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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