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28일 오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마치고 옷깃으로 얼굴을 가린 채 변호인 부축을 받으며 취재진을 피해 걸어가고 있다. 2025.7.29/뉴스1younme@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오빠김진우소환조사김건희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