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8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6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윤재관 이등중사'를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28일 광주 광산구 윤금순씨 자택에서 열린 '고 윤재관 이등중사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에서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고 윤재관 이등중사의 유가족(딸) 윤금순씨에게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photo@news1.kr
28일 광주 광산구 윤금순씨 자택에서 열린 '고 윤재관 이등중사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에서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고 윤재관 이등중사의 유가족(딸) 윤금순씨에게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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