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우유 공급 변동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와 낙농진흥회는 우유 원유 생산량이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우유 진열대 일부가 상품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비어 있다. 2025.7.28/뉴스1
업계와 낙농진흥회는 우유 원유 생산량이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우유 진열대 일부가 상품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비어 있다. 2025.7.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