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대한항공은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5일 KE094편 탑승객 중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이윤주씨와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왼쪽), 석인학 워싱턴공항지점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25일 KE094편 탑승객 중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이윤주씨와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왼쪽), 석인학 워싱턴공항지점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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