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뉴스1) 이동원 기자 = 김기웅 서천군수와 공직자 50여 명이 지난 26일 비인면 장포리 해안에서 집중호우 이후 금강 상류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금강 상류에서 떠밀려 내려온 대량의 부유물과 생활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와 어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7/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활동은 금강 상류에서 떠밀려 내려온 대량의 부유물과 생활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와 어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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