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수해 복구에 대전 중구 온정의 손길 이어져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을 찾아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복구 활동은 …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을 찾아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복구 활동은 침수 피해를 겪은 부여군 수박 비닐하우스 6동 넝쿨 제거와 정비 복구 작업을 통해 피해 발생 농가의 회복 지원에 손을 보탰다. 중구는 150만 원 상당의 음료와 간식 등 구호 물품도 부여군에 전달했다. (대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7/뉴스1

newskij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