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지난 22일 경북 영양군의 한 가정집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수천만원이 아궁이에 소각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현장 확인 결과, 아궁이 주변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지역화폐가 다발로 발견됐고, 모두 발행일이 2022년으로 유효 기간이 2027년까지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밝혀졌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5.뉴스1 2025.7.25/뉴스1
현장 확인 결과, 아궁이 주변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지역화폐가 다발로 발견됐고, 모두 발행일이 2022년으로 유효 기간이 2027년까지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밝혀졌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5.뉴스1 2025.7.2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