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지역위원장이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황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을 지역위 당원 40여 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두리마을 수해현장을 방문해 폭우로 침수된 딸기비닐하우스 내부의 흙탕물과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도로와 농작지를 복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황정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5./뉴스1 2025.7.25/뉴스1
newskija@news1.kr
황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을 지역위 당원 40여 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두리마을 수해현장을 방문해 폭우로 침수된 딸기비닐하우스 내부의 흙탕물과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도로와 농작지를 복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황정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5./뉴스1 2025.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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