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일대에 열기를 식히기 위한 살수차가 시원하게 물을 뿌리고 있다.
송파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과 도로 안전을 위해 살수차 운영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photo@news1.kr
송파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과 도로 안전을 위해 살수차 운영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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