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여름철 폭염 취약지 점검 확대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이 지난 23일 관내 공영주차장을 방문, 무더위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주차 관리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조끼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후 살수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도로 살수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관계 부서에 철저한 장비 점검과 탄력적인 운용을 지시했다. (대전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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