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스1) 이동원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와 공무원 40여 명이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큰 피해를 겪은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정미면에는 최대 454mm의 강수량이 집중돼, 해당 딸기농장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며 육묘 손실, 각종 기계 및 자재가 고장이 나는 큰 피해가 있었다.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3/뉴스1
newskija@news1.kr
정미면에는 최대 454mm의 강수량이 집중돼, 해당 딸기농장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며 육묘 손실, 각종 기계 및 자재가 고장이 나는 큰 피해가 있었다.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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