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양의지가 6회말 2사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 때 배트가 한화 포수 최재훈의 마스크에 닿자 사과하고 있다. 2025.7.2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이글스두산베어스문동주잭로그관련 사진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한 2025 KBO리그2025 프로야구, 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한 2025 KBO리그김성진 기자 휴대폰 '안면 인증' 개통 논란에 정부 "생체정보 즉시 삭제"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