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2일 우송정보대학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열린 요리 체험 프로그램 ‘뚝딱밥상’에 참석했다.
‘시간은 금! 이 시대의 미식, 뚝딱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위한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2/뉴스1
newskija@news1.kr
‘시간은 금! 이 시대의 미식, 뚝딱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위한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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