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021년 4월 이란 테헤란을 방문했을 당시 이란 외무부 청사에 러시아 국기와 이란 국기가 설치돼 있다. 2021.4.1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