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8일부터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파견된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습.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18일부터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파견된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습.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