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호우피해가 심한 광주광역시와 충청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을 긴급 투입했으며, 21일까지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지역방위사단 장병 누적 2,500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일대에서 굴삭기를 활용해 침수피해 민가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
photo@news1.kr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일대에서 굴삭기를 활용해 침수피해 민가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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