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낙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 건설에 군인건설자들을 투입해 착공 후 불과 몇달 사이 수백세대에 달하는 희한한 살림집(주택)들과 공공건물들이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리며 우후죽순처럼 솟구쳐 올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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