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7.20/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롯데관련 사진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이승배 기자 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무제한 토론 돌입헌법학 책 들고 무제한 토론하는 장동혁 대표내란전담재판부 무제한 토론, 국민의힘 첫 주자는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