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LG는 구단 역대 최소 경기인 47경기 만에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7.20/뉴스1
photolee@news1.kr
LG는 구단 역대 최소 경기인 47경기 만에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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