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 세번째)이 1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에서 등재인증서를 전달한 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8/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