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18일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 수련여건 개선을 비롯한 의료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8/뉴스1
photo@news1.kr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