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왈핀디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긴 거리를 자동차와 개를 동반한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2025.07.17ⓒ AFP=뉴스1관련 키워드몬순파키스탄홍수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