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경찰이 프놈펜의 한 인터넷 사기 작업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들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다. 사진은 캄푸치아통신사 제공. 2025.07.14ⓒ AFP=뉴스1관련 키워드캄보디아인터넷 사기스캠범죄사이버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