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1) 이동원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17일 오전 8개 읍면의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를 독려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으며, 군 공직자들도 비상근무를 비롯해 태안서부시장 침수피해 점포에서 50명이 복구작업을 펼치는 등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7/뉴스1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