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설된 ‘잔반 제로’ 항목을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실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자에서 식사를 마친 고객사 임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잔반제로' 항목 참여를 위해 식판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photo@news1.kr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자에서 식사를 마친 고객사 임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잔반제로' 항목 참여를 위해 식판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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