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17일 오전 5시56분쯤 폭우로 인해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주택 옹벽이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pupuman7@news1.kr관련 키워드폭우호우충북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