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6일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마천2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을 점검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송파구물막이판차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