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2주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캐리비안 베이 원피스 콜라보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캐리비안 베이 원피스 콜라보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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