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스1) 이동원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5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시민소통위원회 정책발굴회의’에 참석했다.
백 시장과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소통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정 전반을 논의하고, 행정의 사각지대와 새로운 수요를 직접 발굴하는 ‘생활 정책 제안 창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논산 시민사회를 이루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6/뉴스1
newskija@news1.kr
백 시장과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소통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정 전반을 논의하고, 행정의 사각지대와 새로운 수요를 직접 발굴하는 ‘생활 정책 제안 창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논산 시민사회를 이루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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