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우리나라 명산 금강산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면서 "당의 주체적인 문화유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됐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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