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평안북도예술단이 창작·창조한 음악무용실화 이야기 '우리 아버지'가 평양대극장에서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관련 사진김정은, 중요군수공업기업소 방문…미사일 생산실태 점검미사일 생산실태 점검하는 김정은미사일 생산기지에서 北 간부들에게 지시하는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