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이 5살 당시 김정은 당 총비서를 만난 기억을 추억하며 "한없이 위대한 사랑과 정이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따뜻이 흘러들고 있으며 그 밝은 모습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더욱 환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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