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반석교회 박정미 목사(가운데)의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박 목사는 37년간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이어오며 난방유와 쌀 등 생필품은 물론,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손길’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대전 지역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을 넘는다. (대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4/뉴스1
newskija@news1.kr
박 목사는 37년간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이어오며 난방유와 쌀 등 생필품은 물론,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손길’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대전 지역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을 넘는다. (대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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