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제네시스 브랜드는 플래그십 세단 'G90'가 최근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쿠웨이트 내무부 행사 운영용으로 맞춤 제작된 제네시스 G90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쿠웨이트 내무부 행사 운영용으로 맞춤 제작된 제네시스 G90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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