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14일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왼쪽)과 이영철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4/뉴스1
newskija@news1.kr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왼쪽)과 이영철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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