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가 군인공제회C&C와 '국방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디지털 병무행정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KT Enterprise부문 공공사업본부장 유용규 전무와 군인공제회C&C 김원태 사장이 ‘국방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photo@news1.kr
KT Enterprise부문 공공사업본부장 유용규 전무와 군인공제회C&C 김원태 사장이 ‘국방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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