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도심 속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특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동물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탐험할 수 있는 '썸머 선셋 어드벤처' 프로그램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탐험할 수 있는 '썸머 선셋 어드벤처' 프로그램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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