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랜드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2025 워터워즈 페스티벌'을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관람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즐기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photo@news1.kr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관람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즐기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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